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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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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손님 두꺼비
작성자 최종환 작성일 2018-08-15 1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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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09 추천 0
대둔산(진산)휴양림을 찾아가다. 겨울에 방문을 하고 여름과 가을에 찾아보려고 마음 먹고 처가 식구들과 방문하다. 예약에서부터 성수기라 쉽지는 않았지만 어렵게 예약한 핀란드식 세종방 정말 강추하고 싶다. 고르비가 머물렀던 방을 지나 언덕위로 올라가면 건너에 대둔산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고 공기 좋고 고성 방가 없고 얼마나 힐링하기 좋은 장소인지 알만하다. 세종방은 일단 화장실이 둘이라서 여러식구들이 붐비지 않아서 좋고 나무로 되어 있어 저절로 힐링이 된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에어컨이 빵빵 더 놀란건 각이 딱 잡힌 이불장... 역쉬 회장님이 해병대출신이라 그런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음. 아침에 한번 더 놀라다. 회장님이 직접 청소하러다니시다. 마침 야외 화장실에 두꺼비 큰놈이 떡 버티고 있다. 회장님 말씀이 두꺼비가 사람의 눈에 띠면 비가 온다고하다. 날이 얼마나 덥고 가무는데 비소식이라니 은근히 기대가 된다. 첫날 세종방에서 자고 미리 예약을 못한지라 아랬쪽 가장 먼저 지었다는 산속의 방에 들어가니 에어컨이 필요없을 만큼 시원하다. 음식도 해먹을 수 있지만 매식도 좋다. 휴게소 식당의 음식은 쉐프의 마지막 자존심일 정도로 정성이 들어가 있다. 멋진 문구가 눈에 띤다. 음식은 서둘르지말라. 정성이 들어가야 맛이 있다고... 정말 멋진 힐링 여행이었다. 첨부화일은 두꺼비의 출현이다. 그만큼 청정지역이란 의미일 것이다. 다른 그림은 홈피나 다른 사람들의 카페에 잘 나와 있기 때문이다.